전체 글50 (책리뷰)어쩔 수 없이 허락했는데, 어느새 게임중독! 게임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아이들에게는 자기를 발견하고 성장시켜야 하는 시절이 필요하다. 가장 빠르게 변하기도 하고 가능성도 많은 시절에 게임이나 하며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에게 세상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현대 사회에서 잘 살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참을성'이라고 한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끈질기게 도전하는 힘,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힘,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힘, 내 의견을 차분히 관철시키는 힘 등이다.게임 세상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다. 아들의 입에서 거친 말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동생들에게 너 애자냐, 초딩새끼..저급한 말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가족한테하고 있었다.아이들이 즐기는 대부분의 게임은 전쟁을 하든 경쟁을 하든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2025. 12. 12. (책리뷰) ADHD 우리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ADHD가 아니더라도 애 키우기 힘들 때, 버거울 때 도움이 되요. 조용할 날 없는 아이효과적으로 훈육하기말로 하는 훈육에 꼭 있어야 할 세 가지이미 싫은 소리 백 번은 듣고 온 아이예요.반복해서 같은 말을 듣는 아이에게는 잔소리가 그다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말로 하는 훈육이 꼭 필요할 때는 그 말이 흡수되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다.1.아이의 분위기 살피기(부모의 말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때에 말을 건네기)2.잔소리의 양 중요(주의력결핍 때문에라도 부모가 하는 모든 말에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3.잔소리의 구조화(간결하게 되묻고 열린 결말, 부모의 말에 권윅와 의미가 생기도록)눈을 보며 공감, 설명, ~하면 어때?사춘기는 원하는 대답을 유도하는 대화방식을 극혐함(만약 관계가 나쁘지 않다면 "네가 말하고 싶을 때 말하렴"하고 아이방에서 나오기)해.. 2025. 12. 2. (책리뷰)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 계획 세워가며 공부하는 방법.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전두엽 하는 일학습 목표치 정하기.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습 계획각 과제의 소요 시간 인지기억기억한 지식을 꺼내서 적용하는 것전두엽이 약한 산만한 아이는 주의력이 약한 아이산만한 아이의 공부 핵심실행 기능을 높일 것실행기능1.억제(불필요한 행동, 생각 자제)2.인지적 유연성(전환능력, 과제로)3.작업 기억(관련정보 빠르게 추가)4.목표설정(계획세우기, 필요한 단계조직, 장기목표)5.정보처리(수행속도, 정확성)실행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계획을 세우거나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공부는 그냥 하는거야.건강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우선 하는 데서 그 보상이 따라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등교 전이나 자기 전에 미루지 않고 과제를 완수한 '나'의 모습을 '시각화' 하기매일 아침 명상명상을 마무리 .. 2025. 12. 1. 운전면허증 적성검사 가기 전 꼭 확인하고 가기(면허시험장, 경찰서, 적성검사 가능 유무, 사진 준비, 일반 건강검진 서류도 가능) 운전면허 적성검사 전 검색해보니 글은 너무 길고 제대로 된 정보는 없어서 다녀와서 알려드립니다.준비물증명사진, 건강검진 서류, 운전면허증면허시험장 vs 경찰서 선택면허시험장- 신청하고 30분 이내 발급 가능(신청까지 대기 있음)경찰서- 면허시험장 보다는 빠르다고 하나 바로 발급 아니므로 2번 방문해야 함국가시행 안검진 데이터가 있으면 모바일 접수도 가능합니다.모바일 접수 들어가면 가능여부가 나와요.증명사진은 얼굴이 잘 보여야겠죠여권사진 만큼 까다롭진 않지만 해오라는대로 가져갑시다.10년 동안 사용 할 운전면허증 사진이니 조금 신경써서 찍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개별 건강검진도 시력부분 자료 가져가면 사용가능(병원명 필요)2년까지 가능한 것 같아요(안전하게 해당연도 검진기록 제출함)접수하면서 복사해주.. 2025. 11. 24. 뉴질랜드 남섬 캠퍼벤으로 캠핑 도전하기. 초기 계획편(세상에는 정말 몰랐던 것이 너무나 많네요.)자유 여행계획 짜는 법 참고해보세요. 2026년 초 계획 중입니다.초등 4, 6학년을 데리고 가는 뉴질랜드 남섬 여행!스타렉스 차박버전?을 한 번 빌려서 잔 적이 있는데 이 후로 둘째의 드림카는 스타렉스가 되었다.동네에 주차 되어있는 캠핑카를 볼 때마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캠핑카 여행을 해봐야겠다는 무거운 결심을 했었으니...드디어 계획 모드 진입뉴질랜드 남섬을 다 보고 싶었으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긴 이동은 누구를 위한 여행인가... 물음표 여행... 과감히 남섬의 북쪽 남쪽 제외. 모든 사람들이 가는 루트로 여유롭게 진행하기로 결정! 결정 전에 뉴질랜드 남섬 도대체 뭐 있는지 모르니 여행책 1회독(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모르는 단계) 캠퍼벤으로 여행한 책 1회독 (구글지도로 위치, 동선, 리뷰 검색)여행책에서 추천하는 동선을 바탕으로.. 2025. 11. 13. 애 키우는게 이렇게 어려운 건 줄 몰랐어요.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ADHD? 사춘기? 저항, 산만, 고집 등등.(애정결핍 아님) 결론: 센터나 소아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다만 아이와 맞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멀쩡하던 아이도 쓰나미 같은 사춘기호르몬이 나오면 대환장 파티입니다. 플러스 열 받는 상황 또는 환경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ADHD와 사춘기의 차이, 헷갈리는 아이 행동 구분법아이의 감정 기복이 심하고 집중을 못 하거나 반항적인 모습을 보일 때, 부모는 종종 “이게 사춘기일까? 아니면 ADHD일까?”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실제로 두 가지는 겉으로 보기에 매우 비슷하지만, 원인과 지속 기간, 그리고 대처 방법은 전혀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ADHD와 사춘기의 공통점과 부모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두 가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ADHD와 사춘기의 공통.. 2025. 11. 10. 태어나서 처음 가본 시드니. 시드니에는 오페라 하우스만 볼만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력적인 시드니. 여행준비 편(마음의 준비, 필수 준비편)1 여차여차하여 시드니 혼여를 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로 여행을 갔었는데 가족 여행이었고 렌트로 이동해서 이번 여행과는 좀 많이 달랐다는 점. 사실 동일한 건 슈퍼마켓인 콜스와 울월스뿐. 이 외의 것들은 다 새로웠다.혼여, 생각보다 아주 좋다. 겁내지 말자.(라고 나에게 주문을 걸어본다.)그동안 부모님과 자식들 맞춰주는 삶만 살다가 혼자 하고 싶은데로 하니 세상 편하다. 가고 싶은 곳도 안 정하고 출발! 비행기에서 여행책자 읽으며 도시 파악. 우선 오페라하우스 보는 거지.여행이 곧 즐거움인 나인데 이제껏 글로 남기질 않아서 아까운 정보들 다 휘발되었다. 이제부터는 귀찮아하지 않으리.시드니를 여행할 때 꼭 알아야 할 점혼자 여행을 하게 되면 기댈 사람이 없지만 누군가와 같이 가도 큰 흐름은.. 2025. 10. 6. 드디어 선선해 지는 밤. 너의 친구 관계도 선선해지기를 바라며 여름이 드디어 지나가는 것인가그동안 너무 일찍 찾아왔다가 길게 눌러앉아버린 마음 답답하게 만들던 여름밖에 나가 뛰놀지도 못하게 만들고 에어컨에 갇혀버리게 만드는 무더움바다며 물놀이며 수영이며 주말마다 더위를 피할 궁리를 끌어모았지. 물놀이도 지겨워질 무렵인데 더위는 끝이 보이지 않았다. 더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며 살까. 새삼 주어진 날씨를 받아들며 사는 동남아 사람들의 삶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선선해진 밤공기에 감사함도 함께나의 깊은 생각과 고민을 끌어내는 첫째는 요즘 학교가 가기 싫다고 강하게 말한다. 이유를 제대로 말해주지 않아 마냥 선생님이 싫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1학기때 친했던 친구가 놀리고 다른 애들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고 결론은 친한 친구가 없어서 재미가 없고 애들이 본인을 .. 2025. 9. 2. 중독과 결핍의 상관관계. 중독 행동이 좋아서 빠져드는 것 보단 '결핍'이고 현실 불만족, 우울할 때 이렇게 생각해보기, 미숙과 성숙의 차이 📚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살아가려면 전체적으로 힘을 빼고 살아가야 한다. 집중해야 할 순간과 여유를 가져야 할 때, 이 시간을 균형감 있게 조절해야 자연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힘을 뺀다는 것은 그만큼 내공을 쌓았다는 의미이다. 완급의 조절이 유연해지기까지는 숙달이 기본 조건이다. 물론 기질이나 특징에 따라 좀 더 자연스럽게 습득을 할 수 있겠지만 사연 없는 사람 없듯이 노력하는 과정에 서사가 쓰일 것이다. 시간이나 마음에 여유 없이 달리기만 한다면 균형은 깨지게 되고 낫기 어려울 것 같은 아픔도 앓게 된다. 요즘은 모르고 싶어도 알 수밖에 없게 되는 미디어 사회이므로 비교와 다양한 선택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비교보다는 뛰어난 사람의 노하우를 배운다는 느낌으로 재해석해보.. 2025. 8. 25. 일단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행동(꾸준함)으로 다가오는 내가 원하는 미래(목표)를 만들어가자. 삶의 정체 파악은 이제 그만📚 책리뷰 책을 읽는 스타일이 변해간다. 예전에는 한 번 읽은 책은 읽기 싫었고 같은 책을 몇 번이고 본다는 말을 들으면 왜 그런 거지? 생각했었다.하지만 요즘은 읽어도 머리에 남지 않고 좋은 구절이나 계속 간직해 두고 싶은, 나를 이끌어 줄 문장들이 필요했다. 읽으면서 감동받았지만 책을 덮음과 동시에 '좋았다'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문장과 예시들을 붙잡고 싶었다.한 번씩 대화를 하는 도중에 책 속의 내용을 얘기하면서 추천해 주고 싶을 때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때면 내 머리의 한계를 원망하게 된다. '그때 그렇게 감동받았으면서 그거 한 줄 안 적어 놓는 건 너무 한 거 아니야? 적어 보기로 스스로 다짐해 놓고... 해보자 좀!'사실 내 머리의 한계를 탓할 것은 아니었다. 일반 인간의 머리인데 뭘 얼마나 더 하란 말.. 2025. 8. 22. 완벽주의, 애정결핍, 나르시시스트, 중독 이유, 정체성 확인,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요. 📚리뷰 방학이라 눈 떠있는 시간 내내 주 업무 시간 같아요.사실 자고 있을 때도 업무 중이긴 합니다.덥다고 깨면 에어컨을 틀어주던가, 선풍기를 약하게 혹은 세게 틀어주던가, 얼굴을 피해서 각도를 맞춰준다던가.... 모기가 들어오면 전기 모기채로 잡아야 하기도 하고요.자다가 깨서 엄마를 찾으면 깨서 안심시켜줘야 하고요.푹 자던 때는 아이 낳기 전인 거 같아요.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걱정거리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고요.해가 뜨면서는 더 바쁘죠.하는 것 없이 바쁘다는 말은 하루를 준비하고 정리해도 일이 넘쳐난다는 뜻 같습니다. 부엌데기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결혼해 많은 시녀와 보모를 두고 살았겠지만 엄마는 늙어만 가는 부엌데기일 뿐일 수 있어요. 감정쓰레기통은 덤입니다. 뭘 해도 엄마 탓이니 말조심, 행동 조심 해야 해.. 2025. 8. 14. 뭘 해보려 해도 잘 안될 때, 스트레스 푸는 방법,무해하게. 다양한 각도로 풀어 써 내려간 자기계발서/📚일상 채우기 기술 리뷰3 책등을 보고 잠시 놀랬다.도서관의 한국십진분류표에서 자기계발서는 철학에 속했다!철학분류 중에는 윤리학, 도덕 철학에 속한다.철학부분은 도덕책에 나오는 철학자들의 전유물로 채워져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자기계발서도 철학에 속하다니.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고 정의 내리는 것이야 말로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철학과 일맥상통한 것인데 그러면 삶은 철학인데 삶에 대해, 사는 것에 대해 배워볼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뜻이 되는건가?학생일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 졸업 후에는 경제활동을 하며 배워나가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살아온 것 같은 알맹이 빠진 느낌이 들었다.해보지 않아서 모를 뿐할 수 있는 것은 많다.일생에 한 번 해볼 마음.. 2025. 7. 29. 이전 1 2 3 4 5 다음